스테레오룩스

문화공간 그루

공연 개요

예술인(단체)명
문화공간 그루
공연명
제13회 낭트 한국의봄 축제 초청공연 (프랑스) (13th edition of Festival Printemps Coréen in Nantes (FRANCE))
초청 플랫폼
스테레오룩스 (Théâtre Stéréolux) / 프랑스 (낭트)
일정 및 장소순회
2026.05.27. ~ 2026.05.31. Cosmopolis, Magma, Stereolux, Jardin de Suncheon
순회 현황
2026-05-27. ~ 2026-05-28. 코스모폴리스 가야금 / 사물놀이+판굿+호랭이 20:00
2026-05-29. ~ 2026-05-29. Magma 18:30/20:30
2026-05-31. ~ 2026-05-31. Jardin de Suncheon(Gardin Grand Blottereau) 15:00

참여 이미지

260527 코스모폴리스 가야금 공연(김희원)
260530 스테레오륙스 가야금+할머니
260529 마그마홀 18:30
260531 순천공원
260528 코스모폴리스 사물놀이 판굿 호랭이
260529 마그마홀 20:30
260531 순천공원

260527 코스모폴리스 가야금 공연(김희원)

참여 관련 추가 정보 링크

국제교류 경험 보고서

  • 낭트 한국의봄 축제에서 추천

  • 낭트 한국의봄 축제에서 조율해줌

  • K-POP 행사 특성 상 청소년 가족 단위 관객이 많았음

  • 장점 - 체계적인 진행
    단점 - 더운 날씨에 에어컨 고장으로 로비가 무척 더웠음

  • 무대
    콘서트
    스크린 활용

  • 5일 동안의 공연 내내 성숙한 관객 매너에 감동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도, 참여도가 매우 높은 편

  • 국가와 지자체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디지털 예술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

  • 낭트는 과거 조선업 중심의 공업 도시에서 '문화예술과 창의성'을 통해 시를 재탄생시킨 대표적인 성공 모델
    스테레오룩스는 도시의 첨단 이미지와 문화적 역량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핵심 랜드마크

  • 있음
    케이팝 행사에 참여한 젊은이들에게 한국 전통 예술을 선보이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함

  • -

  • 에피소드 - 계절을 앞서간 폭염, 무대 위에서 마주한 기후 위기의 현실
    지난 5월 말, 예측 범위를 완전히 벗어난 이상기온으로 현장은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갑작스러운 폭염과 마주해야 했습니다. 5월이라는 계절적 특성상 행사장 내 냉방 설비나 가동 시스템은 아직 '준비 단계'에 머물러 있었기에, 현장에서 이례적인 무더위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전무하다시피 했습니다.
    실내 공연장 실내 온도가 40도에 가깝게 상승하고, 공연자들이 쓰러지지는 않을까,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준비한 기획과 프로그램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기후 변화'라는 통제 불가능한 외부 변수가 현장 운영에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뼈저리게 실감했습니다.

    조언- 예측 불가능한 이상기온, '유연한 행정 가동 시스템' 구축이 시급
    최근 몇 년간 지속되는 이상기온은 더 이상 예외적인 현상이 아닌, 현장 기획자가 상시 대비해야 할 상수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향후 공공 행사 및 프로젝트 운영 시 다음과 같은 제도적 개선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하절기 대응 매뉴얼의 조기 도입: 기존의 6~8월 기준 하절기 안전 및 냉방 가동 지침을 최소 5월 초순부터 적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전면 개정해야 합니다.
    재난 대비 예비비 및 물품 상시 편성: 갑작스러운 폭염 발생 시 즉각적으로 냉방 물품(이동식 에어컨, 차광막, 수분 보충 음료 등)을 조달할 수 있는 행정적 유연성과 예비비 편성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에너지 및 공간 가동 권한의 현장 이임: 지자체나 공공 시설물의 냉방 시스템 가동 권한을 정해진 날짜에만 묶어두지 말고, 이상기온 발생 시 현장 책임자의 판단에 따라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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